Beauty And The Beast

학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댓글을 달게 됐네요. ^^ 당시에도 플레이 해봤었지만, 시간이 너무 없어 코멘트를 못달고 넘어갔었습니다. 지금은 이미지 호스팅이 만료되어서 안나오는 페이지가 좀 있지만..원본 파일을 툴로 다시 열어 봤습니다. 덕분에 정돈된 텍스트 블록들을 볼 수 있었네요. ㅎㅎ 배운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미지 내 클릭이나 여러 특수효과들, 점수까지 활용해보려 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한편의 미연시같다고 해야하나.. ㅋㅋㅋ 호감도 점수 덕분에 이렇게 느껴지는 듯하네요. 한학기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. :) 

지도 선택해서 이동하는 부분 흥미로워요! 날짜 지나는 것도 넘 신기합니다 재밌게 플레이 하고 가요 :)

사진에서 각 부분을 클릭할 수 있는 기능이 흥미로웠습니다. 날짜 변화 기능도 인상적이었습니다.

날짜로 변하는 구간 만들 때 힘드셨을 게 눈에 보입니다.. 너무 대단하시고 잘 체험하고 갑니다! 아 그리고 풀스크린 버튼이 안 눌려서 사진 오른쪽 부분이 조금 잘리는 거 같습니다..!